[사진=브랜업] |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정육공방이 설 명절을 앞두고 최상위 등급인 ‘1++ No.9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법인 및 VIP 선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브랜업이 운영하는 정육공방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단순 ‘투뿔(1++)’ 등급 중심의 소비 인식을 넘어, ‘BMS No.9’이라는 구체적인 미식 기준을 제시하며 프리미엄 한우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BMS(근내지방도) No.9은 한우 1++ 등급 중에서도 상위 10~20%에 해당하며, 전체 한우 시장 기준으로는 5% 이내에 불과한 최상위 품질이다. 미식 업계에서는 글로벌 기준인 USDA 프라임 등급과 비교해 풍미의 밀도와 감칠맛 등 구조적 완성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선물세트 기획과 품질 관리는 본앤브레드에서 약 3년간 헤드 셰프로 활동했던 정해찬 셰프가 맡았다. 정 셰프는 오랜 기간 No.9 한우를 활용한 오마카세와 메뉴 개발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이번 시장 진출을 위해 원육 선별부터 정형 전 과정을 직접 관리했다.
특히 정육공방은 기존 호텔과 백화점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던 고가 한우 선물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온라인 법인 선물 시장으로 채널을 확장했다. 유통 단계를 조정하면서도 브랜드 특유의 프리미엄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자체 관리 시스템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상원 브랜업 대표는 “정육공방은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선물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정육공방만의 엄격한 No.9 기준을 담았다”며, “가족과 지인, 기업의 주요 관계자에게 전하는 품격 있는 설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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