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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컴백 무대는 광화문 광장? “장소 사용 허가 신청”

헤럴드경제 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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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컴백 무대는 광화문 광장? “장소 사용 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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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계단을 장식한 방탄소년단 로고 [빅히트뮤직 제공]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장식한 방탄소년단 로고 [빅히트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3월 컴백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 공연을 추진 중이다.

소속사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3월 말 광화문, 경복궁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K-팝 공연을 열기 위해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

이 공연은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으로, 신청 장소는 경복궁(근정문, 흥례문), 광화문 및 광화문 월대 권역(담장 포함), 숭례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오는 20일 사용 허가를 심의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들은 신보에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팀의 정체성과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리움과 깊은 사랑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이 국가유산을 무대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2020년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에서 무대를 선보였고, 이를 미국 NBC 방송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을 통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