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기념품점. 경남도 제공 |
경남도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2025년 매출 5억7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7% 증가하며 2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있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은 경남도가 설립하고,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한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가 오프라인 기획전 운영과 기관·단체 구매 확대, 온라인 판매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산불·수해 피해지역 특별 할인전, 시군 기획전, 가정의 달·명절 기획전, 연말 고객 감사전 등 테마별 기획전을 연중 운영해 지역 상생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다.
온라인 판매도 꾸준히 성장했다. 2025년 온라인 매출은 1억8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약 3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관광기념품점은 2009년 개점 이후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기념품과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218개 업체, 1132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생활용품과 캐릭터 상품 등 신규 상품을 지속 발굴해 상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있다.
밀양 한천 양갱, 거제 굴 통조림, 남해 흑마늘 진액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은 매출 비중이 높아 도내 특산품의 상품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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