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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아시아나 해킹, 정보통신망 침입 확인…경찰 수사

뉴시스 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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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아시아나 해킹, 정보통신망 침입 확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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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재부 장관 후보자 관련 고발 7건도 수사 중
[서울=뉴시스] 경찰로고.(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찰로고.(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하 이다솜 기자 = 최근 교원그룹과 아시아나항공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정보통신망 침입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정례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앞서 교원그룹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신세계 등 주요 기업을 상대로 한 해킹 사고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교원과 아시아나항공 해킹 사고는 범죄 혐의가 확인돼 정식 수사로 전환됐지만, 대한항공 해킹 사건은 아직 범죄 혐의 유무가 확정되지 않아 내사 단계에서 확인 중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특정 해킹 그룹이나 북한 연루 가능성에 대해서는 "수사가 조금 더 진행되어봐야 하는 사항"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경찰은 이혜훈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접수된 고발 사건 7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수사는 서울 방배경찰서가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 citize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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