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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힘 대표 단식 닷새째 "목숨 바쳐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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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힘 대표 단식 닷새째 "목숨 바쳐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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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을 촉구하는 단식 5일째인 19일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점차 한계가 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지킬수만 있다면 목숨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DB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을 촉구하는 단식 5일째인 19일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점차 한계가 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지킬수만 있다면 목숨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국제뉴스DB 


단식 닷새째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겠다는 각오를 굽히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몸 상태가 한계에 오고 있어 힘이 들지만, 여기서 멈추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는 생각으로 단식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현재 장 대표의 건강 상태는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의 바이털 사인이 많이 떨어졌으며, 지난밤 수면 중에도 큰 고통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의료진은 긴급 수액 처치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으며, 위독하다고 판단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장 대표는 수액 처치를 받더라도 농성 현장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장 대표가 요구하는 쌍특검 수용이 국정기조 전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여권의 통일교 유착 및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지난 15일부터 물 외의 음식물 섭취를 중단한 채 노숙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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