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19일 오전 8시 5분께 충남 서산 고북면 정자리 한 식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1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으며 연기흡입 환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40여 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9시 3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마쳤다.
(사진=충남 서산소방서 제공) |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1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으며 연기흡입 환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40여 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9시 3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마쳤다.
불이 나자 서산시는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