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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는 하나은행 천하…MVP는 진안, MIP는 박소희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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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는 하나은행 천하…MVP는 진안, MIP는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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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21일 한덕수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올스타전에 나선 진안(오른쪽)과 박소희. WKBL 제공

올스타전에 나선 진안(오른쪽)과 박소희. 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는 하나은행 천하였다.

WKBL은 19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를 공개했다. 진안(하나은행)이 총 77표 가운데 30표를 얻어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진안의 개인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진안은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0분19초를 뛰면서 16.0점 9.4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전체 3위였다. 특히 지난 14일 BNK 썸을 상대로 개인 최다 8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는 등 하나은행은 3라운드 전승을 이끌었다.

진안은 18표 김소니아(BNK), 15표 박소희(하나은행), 14표 김단비(우리은행)를 따돌렸다.

하나은행은 1라운드 이이지마 사키에 이어 두 번째 라운드 MVP를 챙겼다. 하나은행은 현재 13승3패를 기록하며 2위 KB스타즈에 3.5경기 차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MIP는 박소희가 가져갔다. 박소희는 3라운드 5경기 평균 31분51초를 소화하며 14.4점 3.2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찍었다. 득점 5위, 어시스트 2위다. 지난 10일 삼성생명전에서 개인 최다 어시스트 10개, BNK전에서 개인 최다 3점슛 5개를 기록했다. 박소희는 심판부, 경기부 투표에서 총 36표 중 32표를 얻었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입단한 박소희의 첫 라운드 MIP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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