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영 기자] 충북 증평군의 주민 기록 활동을 이끌어온 증평기록 발전연구회가 19일 증평기록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증평기록 발전연구회는 군이 추진해 온 주민기록가 양성 과정의 성과를 통해 결성된 연구모임으로, 기록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주도의 협의체다.
지난해 6월 9일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했으며, 기록 수집을 비롯해 주민의 기억과 경험을 지역의 역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증평기록 발전연구회는 군이 추진해 온 주민기록가 양성 과정의 성과를 통해 결성된 연구모임으로, 기록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주도의 협의체다.
지난해 6월 9일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했으며, 기록 수집을 비롯해 주민의 기억과 경험을 지역의 역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사와 2025년도 활동 경과보고 △회원 간 신년 인사 △2026년도 사업계획 협의 △수입·지출 결산보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함께 되짚고, 연구회가 지향해야 할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6년도 기록활동 핵심주제 선정 △증평군과의 지역 아카이빙 협력 방안 △기록카드 작성 및 기록집 제작 방향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재정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구회는 앞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기록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지역 안팎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기록문화 확산과 아카이빙 기반 구축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증평군과 협력해 정기적인 연구 활동과 기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기종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활동을 점검하는 자리를 넘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증평의 일상과 기억이 기록으로 축적되고,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증평=곽승영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