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코스피 지수가 19일 장중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4,880대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56포인트(0.96%) 상승한 4,887.3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폭을 크게 확대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6.57포인트(0.69%) 오른 961.16을 기록하며 960선에 안착했다.
코스피 1월 15일 15시 30분 기준. 사진/신한은행 |
코스피 지수가 19일 장중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4,880대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56포인트(0.96%) 상승한 4,887.3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폭을 크게 확대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6.57포인트(0.69%) 오른 961.16을 기록하며 960선에 안착했다.
종목별로는 로봇과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상승 탄력을 이끌고 있다. 해성옵틱스(29.96%), 푸른기술(29.94%), 시선AI(29.93%), 러셀(29.91%), 뉴로메카(29.90%), 협진(29.83%) 등이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 외에도 셀루메드(29.26%), 엔비알모션(26.49%), 센서뷰(26.59%), 휴림로봇(24.28%) 등 로봇 및 첨단 기술주들이 급등세를 보이며 거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뉴로메카와 푸른기술 등은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개인이 매수 물량을 확보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점에 주목하고 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기세를 이어가 4,900선 안착을 시도할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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