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세이렌' 박민영의 위험한 유혹이 시작된다. 앞서 그는 2년 전 방송 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환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3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졌다.
3월 2일(월)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비밀을 감춘 여자 한설아(박민영 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으로 '죽음을 부르는 사랑'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티저 영상은 달콤한 노랫소리로 사람을 꾀어내 죽음으로 몰고 가는 전설 속 '세이렌'을 닮은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에 대해 언급한다.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목소리와 함께 붉은 피를 즈려밟고 가는 누군가의 발걸음이 오싹한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사진=tvN |
'세이렌' 박민영의 위험한 유혹이 시작된다. 앞서 그는 2년 전 방송 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환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3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졌다.
3월 2일(월)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비밀을 감춘 여자 한설아(박민영 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으로 '죽음을 부르는 사랑'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티저 영상은 달콤한 노랫소리로 사람을 꾀어내 죽음으로 몰고 가는 전설 속 '세이렌'을 닮은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에 대해 언급한다.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목소리와 함께 붉은 피를 즈려밟고 가는 누군가의 발걸음이 오싹한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목숨을 걸 만큼 매혹적인 한설아가 등장하면서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남자들 역시 무언가에 홀린 듯 한설아의 곁에 다가가지만 모두 시신으로 발견돼 섬뜩함을 자아낸다. 피를 묻힌 채 눈물을 흘리다가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한설아가 전설 속 '세이렌'처럼 자신을 사랑한 남자들을 모두 죽인 게 맞을지 궁금해진다.
사진=tvN |
이처럼 '세이렌'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한설아를 따라다니는 핏빛 그림자를 비추며 보는 이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 눈엔 지금 그 여자가 어떻게 보이죠?"라는 질문대로 모든 것이 그를 향한 편견일지, 혹은 확신일지, 베일에 가려진 한설아의 실체가 드러날 '세이렌' 첫 방송이 기대되고 있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인 '세이렌'은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