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올해 120가구에 '인공지능(AI) 안부 든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위기 신호를 일찍 포착해 사고를 막는 서비스다.
AI 안부 든든 서비스는 올해로 3년 차인데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대상 가구를 지난해 63가구에서 약 2배로 늘렸다고 가평군은 설명했다.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위기 신호를 일찍 포착해 사고를 막는 서비스다.
AI 안부 든든 서비스는 올해로 3년 차인데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대상 가구를 지난해 63가구에서 약 2배로 늘렸다고 가평군은 설명했다.
AI 안부 든든 서비스 체계도 |
이 서비스는 1인 가구의 휴대전화 전기 사용량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 이상 상황으로 판단해 단계별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SK행복나눔재단이 출연한 비영리법인인 '행복커넥트'가 참여하고 있다.
1차로 AI가 전화를 걸고 응답이 없거나 안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관제센터에서 직접 전화해 재확인한다.
이상이 감지되면 행복커넥트가 즉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핀 뒤 읍면과 군청 담당자에게 통보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가평군은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k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