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등 농·특산물 판매 실적도 8억원으로 최대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장면(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 축제'에 역대 최다 방문객인 11만 명이 다녀갔다고 19일 경남 함양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18일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선 곶감 판매와 시식, 곶감 깜짝 경매 등 행사가 진행됐다.
군은 "곶감 전시 경연대회, 지리산 호랑이 복드림 이벤트,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과 카트 운영, 쉼터 설치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강화해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축제 기간 곶감 등 농·특산물 판매액은 8억 원으로 이 역시 축제 개최 이래 최대 실적으로 집계됐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고종시 곶감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지역 농업과 경제를 견인하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 가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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