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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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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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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보건소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포스터. /평택시보건소

평택시보건소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포스터. /평택시보건소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가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 강화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9일 평택시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올해 1월 2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환자 중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39.6%(21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섭취하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 발현 후 최소 48시간 동안 등원·등교·출근 등을 자제해야 한다.

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서 환자가 발생한 경우는 구토·설사 발생 장소를 중심으로 장난감, 문고리 등 접촉 빈도가 높은 물품과 환경 표면에 대해 즉각적인 세척과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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