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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엄빠' 육아 일상 공개할 '서울베이비앰배서더' 모집

머니투데이 정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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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엄빠' 육아 일상 공개할 '서울베이비앰배서더'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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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계정 보유한 임신부 또는 만 0~7세 영유아를 둔 가족 5팀 내외 선발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가족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베이비앰배서더는 서울시의 주요 저출생 대책을 소개하고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이다. 서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임신부 또는 만 0~7세 영유아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가족은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전 분야의 정책 이용방법, 상세 혜택 사항 등을 양육자 입장에서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 저출생 인식개선을 위해 탄생과 육아 일상을 영상·사진 등의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SNS(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리 가족의 육아 일상, 육아 꿀팁, 정책 체험 등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 서울시 저출생 공식 SNS 계정 등에 콘텐츠 게시, 서울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소정의 활동비와 육아용품 등을 지원한다. 우수 콘텐츠 제작 가족에게는 특별 시상도 제공한다. 또 서울시 공식 홍보영상, 포스터 등 주요 홍보물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총 5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3기 모집시에는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 기조에 맞춰 다자녀 및 다양한 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특색있고 개성있는 가족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가족들은 오는 다음달부터 오는 7월까지 6개월간 서울시 주요 저출생 정책 등을 체험하고 홍보하게 된다.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베이비앰배서더'는 단순한 홍보모델을 넘어서 정책을 실제로 경험한 당사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서울에서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엄마아빠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많은 양육 가족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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