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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만 포인트"…서울시 '건강 5대장 챌린지' 시작

이데일리 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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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만 포인트"…서울시 '건강 5대장 챌린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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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손목닥터9988 이용자 선착순 1만 명 대상
체력측정·잡곡밥 먹기 등 일상에서 건강·포인트 챙겨
"시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새해를 맞아 손목닥터9988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 운영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 미션으로 구성했다. 5개 미션별로 인증 시 기본 포인트 합산 최대 9000포인트, 5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포인트 1000포인트를 제공해 최대 1만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일일 걷기 미션은 평소 실천하던 하루 8000보(70세 이상 5000보) 걷기를 주 5회(주말 1일 포함) 달성하면 챌린지 성공으로 인정한다.

자신의 체력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체력측정’ 미션도 포함했다.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예약한 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체력을 측정하고 손목닥터9988 앱에 연동하면 최대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체력측정 미션은 측정 방식에 따라 ‘인증형’과 ‘체험형’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인증형은 공식 인증서(1~6등급)를 발급하며 완료 시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체험형은 공식 인증의 부담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체력을 점검할 수 있는 방식이며 완료 시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혈당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 잡곡밥 식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통쾌한 한끼’ 인증 미션도 진행한다. 서울시 내 잡곡밥을 제공하는 식당을 찾아 이용한 후 식사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자료=서울시)

(자료=서울시)


남산 둘레길 걷기와 수변활력거점 방문 미션도 마련했다. 남산 무장애길 2개 코스 중 1개 구간을 완주하거나, 홍제천 ‘카페 폭포’ 등 서울 전역 18개 수변활력거점 중 1곳을 방문해 GPS 인증을 완료하면 각각 500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예산 소진 시까지 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손목닥터9988 앱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미션 완료 현황 또한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영창 시민건강국장은 “질병은 평소의 건강한 습관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걷기 좋은 길과 건강한 외식 환경, 체력측정 거점 등을 하나의 건강 경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