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은 전년대비 소폭 둔화, 소비 개선
중국 동부 산둥성 칭다오 한 자동차 공장에서 직원이 일하고 있다. (사진=AFP) |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산업생산이 전년대비 5.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6.0%)보다는 소폭 둔화했다.
소매판매는 같은 기간 3.7% 증가해 전년(3.0%) 수준을 웃돌았다. 고정자산 투자는 전년대비 3.8%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3.1%)를 크게 밑돌았다.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은 5.2%로 시장 예상치(5.1%)를 웃돌았다. 반면 소매판매는 시장 예상치(1.1%)에 미달한 0.9% 증가에 그쳤다.
12월 실업률은 5.1%로 시장 예상치(5.2%)에 못 미쳤다. 전달(5.1%)과 동일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