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SAP 전략 변화에 대응한 사업 고도화 추진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코오롱 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 기업 코오롱베니트는 SAP(전사적 자원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SAP 사업 전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SAP S/4HANA(차세대 지능형 솔루션) 전환과 업그레이드, 대규모 전사적 자원 관리(ERP) 구축·운영 사업을 수행하며 역량을 쌓아왔다. 회사는 한화오션,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제조·패션·건설·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SAP 사업 파트너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코오롱베니트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생태계로 ERP 환경을 재편하고 AI 기능을 업무 전반에 확장하는 SAP 전략 방향에 맞춰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SAP 전환과 고도화를 꾸준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변화하는 SAP 기술 흐름에 부합하는 수행 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시스템 활용도를 더 높이는 데 주력한다.
[사진=코오롱베니트/생성형 AI로 제작] |
코오롱베니트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SAP S/4HANA(차세대 지능형 솔루션) 전환과 업그레이드, 대규모 전사적 자원 관리(ERP) 구축·운영 사업을 수행하며 역량을 쌓아왔다. 회사는 한화오션,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제조·패션·건설·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SAP 사업 파트너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코오롱베니트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생태계로 ERP 환경을 재편하고 AI 기능을 업무 전반에 확장하는 SAP 전략 방향에 맞춰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SAP 전환과 고도화를 꾸준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변화하는 SAP 기술 흐름에 부합하는 수행 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시스템 활용도를 더 높이는 데 주력한다.
SAP는 업무 애플리케이션에 AI 기능을 기본으로 내장하는 SAP 비즈니스 AI(SAP 애플리케이션에 AI 기능 내재화 전략)를 통한 ERP 활용 방식도 고도화하고 있다. SAP의 기업용 AI 코파일럿(지능형 비서) '쥴'은 반복 업무 자동화와 분석 기반 판단 기능을 ERP에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러한 AI 적용 흐름을 기존 SAP 운영 방식과 결합해 고객 시스템을 더 안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외부 솔루션(써드파티) 통합 패키지를 통해 SAP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SAP 전환 전문 기업 에피유즈랩스와 협력해 선택적 데이터 이관 기술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테스트 자동화 전문 기업 트라이센티스의 맞춤형 솔루션을 활용해 전환 과정 전반의 검증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SAP S/4HANA 전환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에서 SAP 사업을 총괄하는 정주영 상무는 "앞으로도 SAP의 클라우드 기반 생태계 확대와 AI 적용 전략에 발맞춰 국내 대표 SAP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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