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UFC 대회에서 랜스 깁슨 주니어(왼쪽)가 킹 그린에게 킥을 날리고 있다. [게티이미지]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종합격투기 대회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가 올해도 국내 채널 tvN 스포츠와 티빙에서 방영된다.
CJ ENM은 UFC와 중계 방영권을 2029년까지 연장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CJ ENM은 2022년부터 UFC를 중계해왔다.
CJ ENM은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UFC 넘버드 이벤트와 파이트 나이트 전 경기를 생중계하는 한편, UFC 카운트다운(UFC Countdown), UFC 커넥티드(UFC Connected), 로드투UFC(ROAD TO UFC) 등 오리지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케빈 창 UFC 수석부사장 겸 아시아지역 총괄은 “CJ ENM은 지난 4년 간 파트너십 동안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UFC의 박진감을 팬에게 훌륭히 전달해 왔다”며 “이 파트너십은 한국 내 UFC의 도달 범위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CJ ENM이 앞으로도 한국에서 UFC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연장 계약 이후 첫 중계는 오는 25일 열리는 UFC 324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