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제주 갯바위서 '뇌졸중 증상' 60대 낚시객 구조

뉴스1 홍수영 기자
원문보기

제주 갯바위서 '뇌졸중 증상' 60대 낚시객 구조

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지난 17일 오후 4시15분쯤 서귀포시 외돌개 인근 갯바위에서 구조되고 있는 60대 낚시객.(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7일 오후 4시15분쯤 서귀포시 외돌개 인근 갯바위에서 구조되고 있는 60대 낚시객.(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뇌졸중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 낚시객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15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외돌개 인근 갯바위에서 A 씨(60대·남)가 주저앉아 "도와달라"고 소리쳐 구조를 요청했다.

이 소리를 들은 B 씨(40대·남)는 약 10m 떨어진 곳에서 기력이 없는 구조자를 발견해 해양파출소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서귀포해경은 구조정을 이용, 119구급대와 함께 A 씨를 구조해 긴급 이송했다.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 씨는 의식은 있지만 저체온증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비상시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낚시객이 있는 곳에서 낚시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