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독일 사무소와 협업…프리젠테이션·인삼 음식 시식
19일 충남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인삼 조형물 앞에서 한복을 입고 셀피촬영을 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베를린 농식품 박람회(Grüne Woche)에서 금산인삼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개최 중인 이번 박람회 중 ‘그린 코리아: 문화&맛(Green Korea: Culture&Taste)’ 행사를 통해 인삼을 소개한다.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베를린 농식품 박람회(Grüne Woche)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박람회다.
이번 홍보는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군은 금산인삼 홍보 물품과 자료를 제공하며 독일 사무소는 홍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현지 행사를 추진한다.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산인삼 프리젠테이션과 4~5종의 인삼 활용 음식 시식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의 품질과 가치를 유럽권에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의 금산인삼의 유럽권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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