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AI스타트업협회가 20일 일본 도쿄도 도쿄이노베이션베이스(TIB)에서 한일 AI 스타트업 밋업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협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 사무소, 일본 벤처투자사 Z Venture Capital(대표 황인준)이 공동 주최한다. 양국의 AI 전환(AX) 이슈를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한국에서는 뤼튼테크놀로지스, 사이오닉AI, 스냅태그, 콕스웨이브, 프렌들리AI가 참여하고, 일본에서는 Dwilar, Findy가 참석한다. 2017년 미국에서 설립해 한국과 일본에 진출한 QueryPie AI도 함께한다. 각 사는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스냅태그 민경웅 대표는 22일 한국에서 시행되는 AI 기본법에 맞춰 AI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K-Safe 공개 API' 무료 제공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동대표와 유다 마사키 ZVC 파트너가 키노트 연사로 나서 AX 이슈와 스타트업의 역할을 분석한다. 이후 주요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파이어사이드챗에서는 AX 기술 트렌드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세영 협회장은 "한일 양국 모두 AX 이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양국 스타트업의 협력이 AX의 미래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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