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삼양식품, 2위 농심, 3위 오리온 순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식품 상장기업 6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19일까지의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3,526,004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12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2,580,051개와 비교해 17.22%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구분해 분석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등을 종합해 산출되며, 정성적 분석 강화를 위해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분석했다. 또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반영됐다.
2026년 1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5위까지의 순위는 삼양식품, 농심, 오리온, CJ제일제당, 오뚜기, 풀무원, 매일유업, 하림, 동서, 동원산업, 빙그레, 정다운, 대상, 남양유업, 대주산업 순으로 분석됐다.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양식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414,362, 미디어지수 769,864, 소통지수 428,051, 커뮤니티지수 655,457, 시장지수 3,298,358, 사회공헌지수 111,48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5,677,57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7,915,754와 비교해 28.27% 하락한 수치다.
2위 농심 브랜드는 참여지수 215,740, 미디어지수 732,098, 소통지수 855,790, 커뮤니티지수 1,074,622, 시장지수 948,877, 사회공헌지수 58,247로 브랜드평판지수 3,885,374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대비 22.05% 하락했다.
3위 오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153,363, 미디어지수 383,764, 소통지수 851,231, 커뮤니티지수 597,702, 시장지수 1,506,965, 사회공헌지수 46,12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3,539,14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과 비교해 3.63% 하락한 수치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1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삼양식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12월 대비 브랜드 빅데이터가 17.22%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13.08% 하락, 브랜드이슈 16.94% 하락, 브랜드소통 29.73% 하락, 브랜드확산 23.20% 하락, 브랜드시장 1.82% 하락, 브랜드공헌 21.58%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평판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