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안전보건공단, 2월 6일까지 접수…최우수작에 100만원 상당 상품
[고용노동부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정부가 국민 참여형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9일부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감형 노동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자와 사업주는 물론 학생·청소년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짧은 문장의 노동안전 슬로건을 작성해 그 의미와 함께 노동부 또는 안전보건공단 누리집, 공모전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슬로건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거나,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실천형 메시지 등으로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수상작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회가 메시지의 간결성, 전달력,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결과는 3월 11일 발표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민재 노동부 산업안전보건실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국민의 감각으로 만든 노동안전 슬로건이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