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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정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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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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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공소청에 보완수사요구권, 수사·기소 분리원칙 부합"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소청에) 보완수사권보다는 보완수사 요구권을 두는 것이 수사·기소 분리의 기본 원칙에 맞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6개월을 앞두고 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된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문제와 관련, "(추후) 논의가 돼야 할 내용"이라고 전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이 검찰 개혁에서 핫이슈로 떠오른 공소청 보완수사권 부여 논란에 관해 직접 의견을 밝히며 사실상 반대 의사를 나타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윤호중 행안장관(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1.19 seephoto@yna.co.kr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윤호중 행안장관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1.19 seephoto@yna.co.kr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7030700530

■ '與윤리심판원 제명 결정' 김병기 "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049600001


■ 경찰, '내사종결'했던 김병기 부인 법카 유용 의혹 재수사 착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부인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재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7시부터 동작구의회와 조모 전 구의원의 사무실 및 주거지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 부인 이모씨는 2022년 7∼9월 조 전 구의원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받아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을 받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040051004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1%로 3.7%p↓…3주 만에 하락세[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1%로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올랐다. '잘 모름'은 4.8%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019551001


■ 트럼프 그린란드 야심에 2월 대서양 무역전쟁 발발 초읽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으로 촉발된 미국·유럽 간 갈등이 대서양 무역전쟁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관세 방침에 맞서 유럽이 즉각적인 보복 조치를 준비하면서 당장 2월부터 양측이 통상제재를 치고받는 악순환에 들어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27개 회원국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030100009

■ 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명 부상

스페인에서 약 400명의 승객을 태운 두 고속열차가 정면으로 충돌해 최소 21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AFP 통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40분께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에서 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말라가에서 출발해 마드리드로 향하던 열차가 아다무즈 인근에서 탈선해 마주 오던 열차와 부딪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016300009

■ 네이버·구글 광고 악용…북한 해킹조직 '포세이돈 작전' 포착

북한 연계 해킹 조직으로 알려진 '코니(Konni)'가 국내외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구글의 광고 시스템을 악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이른바 '포세이돈 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사용자가 포털 사이트의 정상적인 광고를 클릭할 때 이동하는 경로를 해킹 공격에 활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겉보기에 정상적인 광고 트래픽으로 위장해 기존 보안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수법이다. 16일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 시큐리티 센터가 발표한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코니 조직은 최근 이 같은 방식의 지능형 지속 위협(APT)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6120800017

■ 올해부터 고지혈증 검진후 '첫진료비' 면제…당뇨검사도 지원

2026년 새해부터 국가건강검진 결과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의심 판정을 받은 수검자들의 병원 방문 문턱이 한층 낮아졌다. 정부가 검진 사후관리 차원에서 제공하는 '첫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대상에 이상지질혈증을 추가하고, 당뇨병 확진을 위한 정밀 검사 혜택도 확대했기 때문이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이 지난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번 조치는 검진 이후 실제 치료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강화해 만성질환을 조기에 관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6083600530

■ 최근 5년간 한랭질환 절반 이상이 '노인'…"보온에 주의해야"

질병관리청은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된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한랭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응급실 감시체계에 신고된 한랭질환은 모두 1천914건으로, 이 가운데 60세 이상 노인이 56%(1천71건)를 차지했다. 또 동반 질환으로 치매까지 있는 사례는 전체 한랭질환의 12.2%인 234건으로, 인지 기능 저하를 동반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에 걸릴 위험이 특히 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035900530

■ "작년 '급발진 의심' 사고 4명중 3명은 60대 이상 운전자"

지난해 국내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 4건 가운데 3건은 운전자가 60대 이상의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작년 언론에 보도된 급발진 원인 의심 사고 14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109건은 경찰 조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공단 제작결함 조사 등을 통해 차량 이상이 아닌 페달 오조작 사고로 드러났다. 나머지 40건은 조사나 감정이 진행 중이거나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90352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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