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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코스피, 그린란드 사태로 아증시 일제 하락에도 코스피는↑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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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코스피, 그린란드 사태로 아증시 일제 하락에도 코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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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 전환한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4858.79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2026.1.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 전환한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4858.79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2026.1.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사태 악화로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하락 출발하고 있지만, 코스피는 소폭이지만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25%, 호주의 ASX는 0.40%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그린란드 사태 악화로 미증시의 지수 선물은 물론,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병한 유럽 8개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유럽은 1080억달러 상당의 무역 보복을 할 것이라고 맞서는 등 대서양 양안 관계가 급속하게 악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코스피는 같은 시각 0.37%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활황장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를 상징하는 대목이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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