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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숙등역 '에어클린 스마트 버스 승강장' 이달 착공..."한파·미세먼지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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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숙등역 '에어클린 스마트 버스 승강장' 이달 착공..."한파·미세먼지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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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김효정 의원 "구민의 일상 소중히 여겨, 북구를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만덕·덕천)은 북구 덕천1동 숙등역 일원의 '에어클린 스마트 버스 승강장' 설치사업이 이달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숙등역 버스정류소(08125, 포레나덕천 1차 아파트 앞)는 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과 낙동고, 덕천중 등 인근 학교가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매우 밀집되는 구간이다. 특히 최근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이용객이 급증했으나, 대기 공간이 노후하고 협소해 구민들이 날씨 변화에 취약함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김 의원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북구청 관계자,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및 상가회와 수시로 소통하며, 구민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청취해 왔다. 특히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총사업비 1억 2000만 원 전액을 시비로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만덕·덕천)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만덕·덕천)

새롭게 설치될 스마트 버스 승강장은 밀폐형(5m)과 개방형(2.7m) 공간이 결합된 총 길이 7.7m의 하이브리드형으로 조성된다. 승강장 내부에는 △사계절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는 냉·난방 시설 △미세먼지 대응 에어클린 시스템 및 공기질 측정기 △겨울철 따뜻한 온열 의자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안내기(BIT) 등이 설치돼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첨단 버스 승강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1월 중 기존 노후 시설물 철거와 지장물 이설을 시작으로 공사에 박차를 가해 오는 3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앞서 김효정 의원은 지난해 만덕3주공아파트 정류소 스마트 버스쉘터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추운 날씨 속에서 불편하게 버스를 기다려야 했던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북구를 부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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