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시상자로 나온 구교환.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5.11.19/ |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현실 공감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김도영 감독, 커버넌트픽처스 제작)가 개봉 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만약에 우리'가 개봉 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주말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만약에 우리'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7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석권하며 새해 극장가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개봉 3주 차 주말 관객 수가 개봉 첫 주말보다 증가하며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입소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 12일 개봉 13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 18일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넘어서며 거침없는 속도로 흥행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호평을 입증하고 있다. 2026년 첫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개봉 4주 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18년 개봉한 유약영 감독의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 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남녀가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구교환, 문가영이 출연했고 배우 출신 연출가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