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상품기획부터 영업 사후관리까지 업무 전반에 걸쳐 금융소비자 보호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캐피탈은 19일 빈 대표가 지난 16일 경영진과 자회사 KB핀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빈 대표는 "올해는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 방향성 아래 KB캐피탈 본연의 경쟁력을 단단히 다지는 시기"라며 "고객과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속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를 위한 과제로 ▲ 최적의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상품 다각화 ▲ 조달 다변화와 관리회계에 기반한 비용구조 개선 ▲ 데이터 기반 심사·사후관리 정교화로 건전성 관리 강화 ▲ 상생·포용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 등을 제시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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