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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북미 박스오피스 5주 연속 정상…조 샐다나 역대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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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북미 박스오피스 5주 연속 정상…조 샐다나 역대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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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바타: 불과 재'가 북미 박스오피스 5주 연속으로 1위에 오른 동시에 역대 IMAX 흥행 TOP 10 진입, 역대 흥행 1위 배우 탄생 등 놀라운 기록 행진 중이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16일부터 19일 3일간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박스오피스 모조 19일 오전 7시 기준]

[사진=박스오피스 모조 19일 오전 7시 기준]


이와 함께 '아바타: 불과 재'의 대표적인 특수관 아이맥스 상영에서도 역대 흥행 TOP 10에 진입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말까지 아이맥스 상영으로 1억 1200만 달러(한화 약 1650억 96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F1: 더 무비'(9760만 달러)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9590만 달러)의 수익을 뛰어 넘고 2025년 IMAX 상영 흥행 수익 1위를 달성했다.

개봉 4주차 주말엔 1억 5900만 달러(한화 약 2342억 7060만 원)의 흥행을 달성하며 역대 아이맥스 흥행 순위에서도 '인터스텔라'(1억 4700만 달러), '듄: 파트 2'(1억 5000만 달러)를 넘고 TOP 7에 올라 앞으로의 흥행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The Numbers]

[사진=The Numbers]


또 '아바타' 시리즈에서 '네이티리'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액션과 가슴을 울리는 감정 연기를 선보인 조 샐다나가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달성한 배우로 기록됐다. 조 샐다나는 이번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과 함께 총 154억 7000만 달러(한화 약 22조 7904억 4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스칼렛 요한슨을 뛰어넘고 1위에 올랐다.

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역대 최고의 흥행 배우가 되기까지의 모든 여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향해 특히 감사를 표하며 "저의 잠재력을 믿어주시고, 스스로도 보지 못했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하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았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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