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10%대 상승
한국항공우주가 19일 장 초반 10%대 급등세를 보인다. 올해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10.33% 뛴 17만2000원에 거래됐다. 16만7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17만4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한국항공우주가 올해 실적과 모멘텀이 동시에 집중되는 구간으로 접어들었다며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채운샘 연구원은 "실적 측면에서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전년 대비 89.0%)은 국내 피어그룹 평균(35.1%)뿐 아니라 글로벌 주요 방산기업(24.0%) 대비로도 우위에 있다"며 "높은 기저로 성장률 둔화 우려가 제기되는 글로벌 방산 업종 환경을 감안하면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10.33% 뛴 17만2000원에 거래됐다. 16만7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17만4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한국항공우주가 올해 실적과 모멘텀이 동시에 집중되는 구간으로 접어들었다며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채운샘 연구원은 "실적 측면에서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전년 대비 89.0%)은 국내 피어그룹 평균(35.1%)뿐 아니라 글로벌 주요 방산기업(24.0%) 대비로도 우위에 있다"며 "높은 기저로 성장률 둔화 우려가 제기되는 글로벌 방산 업종 환경을 감안하면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주 파이프라인은 35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는 시가총액 대비 약 2.3배 규모"라며 "모멘텀 강도 관점에서도 국내 피어그룹 대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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