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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평가체계 대폭 강화…교사연수 두배 ↑

뉴시스 류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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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평가체계 대폭 강화…교사연수 두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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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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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올해 학생 평가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청은 고교 성취평가 모니터링 대상을 대폭 확대해 지난해 고 1학년 공통과목에 실시하던 모니터링을 올해부터는 고 2학년 개설 과목까지 확대하고, 전체 고교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정밀 상담도 한다.

성취평가 관련 교사연수는 기존 200명에서 400명 정도로 늘이기로 했다.

중등 수업 개선 공동체인 신퇴계교사단, 수업전문가 교사,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전문가단을 연계해 '100인의 수업·평가 전문가단'도 만든다.

'전문가단'은 교육지원청 단위의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와 학교별 학생 평가 상담을 맡는다.

중학교 5교와 고등학교 5교를 학생평가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교당 5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배정해 전국 단위 워크숍 참가, 교과별 상담과 멘토링 등의 지원을 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2학기부터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 계획서 점검과 상담을 해왔다.

올해는 점검단을 100명 이상으로 늘여 학기 초 집중 상당을 하기로 했다.

학생 평가 보안 체계도 강화해 평가 기간 중 중학교는 교육지원청이, 고등학교는 도 교육청 담당 장학사가 직접 현장 보안 점검을 하고 학교 자체적으로도 출제부터 채점까지 단계별로 점검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문화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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