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4만700여명 금융 교육 실천해 와…교구재 개발도
이광희 SC제일은행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 은행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목됐다.
이 은행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근절해야 할 사안이다”라며 “SC제일은행은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금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금융사기 예방대책과 같은 금융 본연의 역할과 함께 청소년 금융교육 등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C제일은행은 2015년부터 전국의 초∙중학교 청소년들과 맹학교의 시각장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4만700여명의 청소년들을 지도했다. 경제∙금융 오디오 콘텐츠 및 촉각교재, 점자처리가 된 금융교육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교육 커리큘럼과 교구재를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아주경제=권가림 기자 hidd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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