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원예산림 융합 교육
도솔산 '도솔유아숲체험원'에서 현장실습도 병행
도솔산 '도솔유아숲체험원'에서 현장실습도 병행
배재대 제공 |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대전 유일의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2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아숲지도사는 숲을 기반으로 유아의 신체·정서·사회성 등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돕는 국가전문자격 산림교육전문가다. 자격을 취득하면 유아숲체험원,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숲교육, 공공 및 민간 삼림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산림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 유아교육 종사자, 산림·환경 분야 종사자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15주 내외로 구성돼 있으며 수료 후 평가를 거쳐 국가전문자격인 유아숲지도사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은 평일 온라인 수업과 주말 대면 실습을 병행한다.
배재대 관계자는 "이번 유아숲지도사 과정은 중부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보유한 배재대 유아교육과와 원예산림학과 등 전문 교수진을 비롯한 현장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며 "현장실습은 배재대 뒤편에 조성된 도솔산의 '도솔유아숲체험원'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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