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모코엠시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능형 문서중앙화 구축 사업 수주

이데일리 이윤정
원문보기

모코엠시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능형 문서중앙화 구축 사업 수주

서울맑음 / -3.9 °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및 보안 거버넌스 강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보안솔루션 기업 모코엠시스(333050)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 학습용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문서중앙화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기관은 개인 PC와 개별 저장소에 문서가 흩어지는 데이터 파편화로 보안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학습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확보하는 일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문서중앙화(엠파워 이지스-씨) 개념도

문서중앙화(엠파워 이지스-씨) 개념도


이번 사업은 흩어진 행정 문서를 중앙 서버로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 AI 사업 추진 시 학습 데이터의 신뢰성과 무결성을 확보하는 기초 인프라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코엠시스가 공급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 ‘엠파워 이지스-씨(Mpower EZis-C)’는 사용자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서 분류 체계 구축과 조직 변화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윈도우 탐색기처럼 익숙한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별·부서별 문서 접근 권한 통제가 가능한 구조다.

여러 공공기관이 모코엠시스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도입한 배경에는 실효성 있는 보안 관리 체계 구축이 있다. 문서 접근 이력 모니터링과 세밀한 권한 설정을 통해 조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보안 거버넌스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사업을 총괄하는 진충열 모코엠시스 부사장은 “이번 수주는 NIA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지식 자산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사용자가 실제로 받아들일 수 있는 보안 전략으로 공공 데이터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모코엠시스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데이터 주권 확보와 지능형 업무 환경 구축에 나서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