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사회공헌…올해 1호는 ‘클라리넷 앙상블 겨울 음악 캠프’
[도미노피자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도미노피자가 파티카(사진)를 통해 지난해 피자 약 2700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지난해 나눈 피자는 7500만원에 달한다.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자살예방캠페인 같은 사회적 의미를 더한 행사 후원에 사용됐다. 지난 10일에는 올해 첫 파티카 활동으로 NGO 사랑의달팽이에서 진행한 ‘클라리넷앙상블 겨울 음악캠프’를 택했다.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가 완비된 푸드트럭이다. 지난 2008년 10월 운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지구 13바퀴에 달하는 약 50만㎞를 달리며 피자를 나눴다.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기부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5년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는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작년에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도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보폭을 넓혔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