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없이 키 패스 1회…평점 6.2
울버햄튼의 황희찬 ⓒ AFP=뉴스1 |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리그 8위 뉴캐슬전에 선발 출전해 85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나면서, 울버햄튼은 4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6 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18경기서 2무16패로 승리가 없던 울버햄튼은 최근 4경기에선 1승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초반 부진이 너무 길어 현재 성적은 여전히 최하위(1승5무16패·승점 8)다.
이날 황희찬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해 후반 40분 로드리고 고메스와 교체될 때까지 약 85분을 뛰었다.
황희찬은 키 패스를 1개 기록했지만 상대 집중 수비에 막혀 슈팅 및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번 시즌 황희찬은 공식전 21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6.2점을 부여했다. 울버햄튼의 선발 11명 중에선 가장 낮은 점수다.
한편 울버햄튼은 이날 뉴캐슬에 일방적으로 밀렸으나, 골키퍼 조세 사와 수비수 예르손 모스케라의 육탄 방어를 앞세워 승점 1점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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