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최근 증가세 이후 잠시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동시간 대비 2.52% 내린 1억3668만원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3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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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최근 증가세 이후 잠시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동시간 대비 2.52% 내린 1억3668만원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33% 상승했다.
같은기간 알트권 시장도 동반 내림세다. 알트코인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29% 내린 477만원에, 리플(엑스알피)은 6.20% 하락한 2852원에 거래된다. 솔라나는 6.69% 하락한 19만7652원에 거래되며, BNB는 3.12% 내린 135만1463원에 거래된다.
토종코인도 상황은 비슷하다.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블록체인 카이아의 가상자산 카이아는 8.74% 하락한 79원에 거래되며 넥스페이스(NXPC)는 9.49% 내린 523원에 거래된다. 위믹스는 0.14% 내린 450원에, 크로쓰는 1.08% 하락한 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10~1000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중대형 투자자들이 지난 30일 동안 약 11만 비트코인을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FTX 파산 당시 이후 최대 규모다.
코인데스크는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다수 투자자들이 현재 BTC 가격대를 저평가 구간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 전반에 걸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CMC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전날과 동일한 49을 기록해 중립 단계를 나타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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