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노원구,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뉴스1 이비슬 기자
원문보기

노원구,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대상포진 예방접종 모습(노원구 제공)

대상포진 예방접종 모습(노원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다. 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더라도 완치 후 6~12개월이 경과하면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209곳에서 가능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최근 1년간 주소 변동 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된다.

노원구는 소득이나 건강 취약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어르신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작한 데 이어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자치구 최초로 유전자재조합 사백신을 지원하는 선택접종 체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이 어려운 어르신뿐 아니라 접종 방식 선택을 원하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이 가능해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