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색상 일색이던 ‘울트라’에 ‘바이올렛’ 색상 추가 전망
강력해진 배터리와 카메라 성능으로 울트라 모델 기대감
강력해진 배터리와 카메라 성능으로 울트라 모델 기대감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모델의 색상 라인업에 ‘바이올렛’ 색상이 포함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의 SIM 카드 슬롯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한 중국 IT 유출 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블랙 섀도우, 화이트 섀도우, 갤럭티컬 블루, 울트라바이올렛 등 4가지 색상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폰아레나는 ”스마트폰의 표준 색상인 검정, 흰색, 파란색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보라색(울트라바이올렛)은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며 ”보라색은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으며, 작년 아이폰 17 에도 라벤더 색상으로 출시된 바 있다“고 평했다.
중국 IT 유출 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 X 게시물 캡처 |
18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의 SIM 카드 슬롯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한 중국 IT 유출 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블랙 섀도우, 화이트 섀도우, 갤럭티컬 블루, 울트라바이올렛 등 4가지 색상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폰아레나는 ”스마트폰의 표준 색상인 검정, 흰색, 파란색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보라색(울트라바이올렛)은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며 ”보라색은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으며, 작년 아이폰 17 에도 라벤더 색상으로 출시된 바 있다“고 평했다.
전작인 갤럭시 S25 울트라의 경우, 티타늄 실버블루, 티타늄 블랙, 티타늄 그레이, 티타늄 화이트실버 색상 라인업으로 출시된 바 있다.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이 예상대로 출시된다면 그동안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등 기본 색상 위주로 출시돼온 상위 모델에서 새로운 컬러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4가지 색상 외에 삼성전자에서 추후 발표할 온라인 전용 색상 옵션도 검토될 수 있다. 전작 S25 울트라는 온라인 전용 색상으로 티타늄 제이드 그린, 티타늄 핑크골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도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충전 속도가 전작 45W에서 60W 유선 충전으로 업그레이드되고, 무선 충전 속도도 이전 모델의 15W에서 25W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배터리 용량에 대해서는 5000mAh를 유지할 것이라는 주장과 5200mAh로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엇갈리고 있다.
이 외에도 울트라 모델은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10배 망원 줌, 신형 이미지 센서와 차세대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ISP)를 탑재해 카메라 성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IT 외신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2월 말 공개 예정인 갤럭시S26 시리즈 라인업을 기본, 플러스(+), 울트라 등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갤럭시S26 라인업에서 플러스 모델을 ‘엣지’로 대체하고 기본 모델의 명칭을 ‘프로’로 변경할 것이란 예측도 있었지만, 막상 엣지의 판매가 저조하자 이 같은 계획이 철회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2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되고 3월 11일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