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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오디션 플랫폼 MUKU, 누적 가입자 3만명 돌파

뉴스1 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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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오디션 플랫폼 MUKU, 누적 가입자 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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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통해 발굴된 아티스트 음원 발매 성과



사진=MUKU(무쿠) 제공

사진=MUKU(무쿠)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팬 주도형 음악 플랫폼 MUKU(무쿠)가 누적 가입자 수 3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MUKU는 작곡가와 보컬, 팬이 함께 음악을 완성하는 팬 참여 중심의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MUKU는 창작자와 팬이 함께 결과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참여형 음악 제작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작곡가가 플랫폼에 업로드한 데모곡을 토대로 보컬 참여와 팬 투표가 동시에 이뤄지며, 팬의 선택이 최종 보컬 결정과 음원 제작 과정에 직접 반영된다.

오디션은 누구나 30초 분량의 영상만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팬들의 투표와 반응이 평가 과정에서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이는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팬이 단순한 시청자에 머물지 않고, 아티스트 발굴 과정의 직접적인 참여자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실제로 MUKU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신예 아티스트 Heggy(헤기)와 M’ewn(뮌)은 실제 음원을 발매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

해당 음원들은 현재 MUKU 플랫폼을 비롯해 주요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어, 오디션이 실제 데뷔로 이어지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MUKU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아티스트에게 단순한 순위 발표를 넘어 실제 음원 발매 및 전문 프로듀서와의 협업 기회를 전폭적으로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팬 투표 결과와 AI 기반의 객관적인 데이터 평가를 결합해 기존 음악 산업의 고질적 문제인 불투명한 선발 과정을 개선하고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신인 발굴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MUKU 관계자는 "누적 3만 명의 가입자 확보는 팬이 음악과 아티스트의 성장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수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오디션과 음원 발매를 중심으로 팬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음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UKU는 향후 글로벌 팬 참여 오디션과 신규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K-POP을 시작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한 플랫폼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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