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매킬로이, 새해 첫 DP 월드투어서 3위…이정환은 공동 33위

뉴스핌
원문보기

매킬로이, 새해 첫 DP 월드투어서 3위…이정환은 공동 33위

속보
한-이태리, 정상회담 계기 반도체산업 협력 등 MOU 3건 체결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로리 매킬로이가 새해 처음 출전한 DP 월드투어에서 셰인 라우리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새해 첫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매킬로이. [사진= DP 월드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매킬로이. [사진= DP 월드투어]


현지시간 18일 UAE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파71)에서 막을 내린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총상금 275만 달러) '의 주인공은 나초 엘비라(스페인)였다. 엘비라는 최종 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40만 유로(약 6억8000만원).

17번 홀까지 1타 차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우승을 눈앞에 뒀던 라우리(아일랜드)는 18번 홀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진 데 이어, 세 번째 샷마저 그린 옆 호수로 향하며 더블보기를 기록하고 무너졌다. 반면, 엘비라는 17번홀서 버디를 한 뒤 마지막 홀을 파로 마무리, 한타차 정상에 올랐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엘비라. [사진= DP 월드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엘비라. [사진= DP 월드투어]


엘비라는 우승 후 "꿈이 이루어졌다. 특히 가족들이 이 현장에 함께 있어 더욱 그렇다. 아이들이 우승한 나에게 달려오는 모습을 늘 꿈꿔왔다. 지금 이 순간과는 비교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의 이정환은 최종 합계 4오버파 288타를 기록, 공동 33위를 했다..


오는 22일부터는 총상금 규모가 3배 이상 큰 900만 달러 규모의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이 막을 올린다.

fineview@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