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이혜훈 청문회 막판까지 기싸움 전망…반쪽 청문회 가능성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한 1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단독 개최'와 '청문회 보이콧' 카드를 각각 들고 막판까지 기 싸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청문회 개최 조건인 이 후보자의 충실한 자료 제출이 이행되지 않았다며 '개최 불가'를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이미 합의한 청문회를 예정대로 열어 국회의 헌법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전날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최소한의 자료 제출도 하지 않았다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8044700001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한 1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단독 개최'와 '청문회 보이콧' 카드를 각각 들고 막판까지 기 싸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청문회 개최 조건인 이 후보자의 충실한 자료 제출이 이행되지 않았다며 '개최 불가'를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이미 합의한 청문회를 예정대로 열어 국회의 헌법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전날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최소한의 자료 제출도 하지 않았다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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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혜훈 후보자 |
■ 李대통령, 오늘 정청래·한병도 등 재편된 여당 지도부와 만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재편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을 함께한다. 이날 만찬은 최근 당 지도부 재편에 따른 상견례 및 집권 2년 차를 맞아 원활한 당정 관계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보인다. 만찬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지난 11일 새로 선출된 한병도 원내대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등 4명을 포함한 최고위 멤버 9명 전원이 참석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8045300001
■ 경찰, 김경·前사무국장 대질 무산…이제 강선우로
경찰이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조사를 앞두고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성을 부인해온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를 전날 소환했다. 18일 오후 7시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한 남씨는 4시간여가 지난 오후 11시 17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남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했느냐', '돈은 강선우 의원이 직접 받았느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지만 대답하지 않고 차에 탔다. 오전 10시께 출석한 김 시의원은 이튿날인 19일 오전 2시 52분에야 모습을 드러냈다. 약 17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나온 그는 "사실대로 진술했다"고만 짧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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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美위협에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159조 보복관세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보이며 대유럽 관세 카드까지 꺼내 들자 유럽연합(EU) 차원에서 통상위협대응조치(ACI)를 발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U 주요국이 지난해 대미 무역 협상 때 마련했던 160조원 규모의 보복관세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정상과 접촉하고 있으며 ACI 발동을 공식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BBC 방송과 AFP·DPA 통신이 엘리제궁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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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명의료 안 받겠다" 사전서약 작년말 320만명 넘어서
생애 말기에 연명의료(연명치료)를 받지 않고 존엄한 죽음을 택하겠다고 사전에 서약한 사람이 지난해 320만명을 넘어섰다. 19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지난해 12월 기준 320만1천958명이었다. 사전의향서 등록자 중 남성은 107만9천173명, 여성은 212만2천785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약 2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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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 도전하나…3월 신청서 낸다
태권도를 남북 공동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9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는 최근 열린 회의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공동 등재 또는 확장 등재를 위한 차기 신청 대상 종목으로 태권도를 선정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올해 3월 중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이하 '무형유산위원회') 사무국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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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 지자체 77% "지방소멸 위험 높아"…전망도 부정적
비수도권 시군 지방자치단체 10곳 중 8곳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및 광역시와 세종, 제주를 제외한 시군 지자체 120곳을 대상을 실시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77.0%는 현재 인구감소·지방소멸 위험 수준을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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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병 괴문서' 작성 군법무관들 징계 수순
채상병 사망사건 때 이른바 '국방부 괴문서' 작성에 관여한 육군 군법무관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19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국방부 감사관실은 최근 해당 군법무관 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절차에 따라 징계위도 열릴 예정이다. 국방부 군사보좌관실과 법무관리관실에서 근무했던 두 법무관은 2023년 9월 국방부 정책실 명의의 '해병대 순직사고 조사 관련 논란에 대한 진실'이라는 문건 작성 실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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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최고 지도자 향한 공격은 전면전과 같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SNS에 "우리 국가의 최고 지도자에 대한 공격은 이란 국가와의 전면전과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랑하는 이란 국민들의 삶에 고난과 어려움이 있다면 그 원인 중 하나는 미국 정부와 그 동맹국들의 오랜 적대와 비인도적인 제재"라고 주장했다. 그의 메시지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정권 교체'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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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빙판길·살얼음 주의
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많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겠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고,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전북·경북권 등에서 비나 눈이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 1㎝ 안팎,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동해안, 경상권 일부에서 1㎝ 미만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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