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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한국춤평론가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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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한국춤평론가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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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지]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열린 한국춤평론가상 시상식에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국립정동극장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던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전통공연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전통공연창작마루'를 건립하고, '광무대 상설공연'을 추진해 광무대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는 전통예술 창작 거점을 마련했다.

전통공연창작마루는 공연장과 연습실, 강의실, 세미나실, 콘텐츠 제작실 등 특화된 창작 인프라를 구축해 전통 공연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활동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 또한 공연 제작과 뉴미디어 기획, 경영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공연예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2022년 11월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에는 공연예술 진흥과 전통문화 보존ㆍ계승이라는 극장의 설립 목적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며 국립정동극장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3천만 관광시대를 대비해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작품 브랜드 'K컬처시리즈'를 론칭하고, 전통연희의 미학을 담은 '광대'와 '단심'을 제작해 30~50회 규모의 장기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는 국내 전통공연계에서 보기 드문 성과로 평가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광대'는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기념 공연에 초청됐으며, 대만 투어 공연에서도 전석 매진을 기록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단심'은 경주 APEC 특별공연으로 초청돼 한국 전통미와 LED를 활용한 현대적 무대 연출로 국내외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원로 명인부터 청년 예술인까지 폭넓은 세대가 참여하는 '세실풍류', '청춘만발', '정동다음', '한여름밤의 춤', '춤 스케치' 등을 기획ㆍ제작하며 전통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써왔다. 정동의 근대 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딜쿠샤', '모던정동', '아이참' 등 차별화된 콘텐츠도 선보였다.

2025년 극장 개관 30주년을 맞아 소리극 '서편제: The Original'을 제작해 소리 본연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대표 레퍼토리 '적벽'을 고도화해 역대 최대 관객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정성숙 대표는 2021년 12월 전통공연창작마루 건립 공로로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문화예술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1월에는 한국무용협회 특별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제공_국립정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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