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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윤보미, 5월 결혼 앞두고 '중대 선언'…"자존심 상해"('뽐뽐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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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윤보미, 5월 결혼 앞두고 '중대 선언'…"자존심 상해"('뽐뽐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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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윤보미 유튜브

사진=윤보미 유튜브



에이핑크 윤보미가 지난해를 돌아봤다.

17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2025년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보미는 "안녕하세요 뽀송이 여러분들. 2025년은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무난한 게 최고라는 말이 공감되는 한 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윤보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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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보미 유튜브

사진=윤보미 유튜브



다이어트 중 마지막 만찬을 즐기던 윤보미는 '중대 선언'을 발표하며 "이번 먹방은 실패다. 먹방 자격이 없다. 위가 너무 줄어서 맵찔이, 위찔이가 됐다. 먹방 유튜버로서 자존심 상한다"고 고백했다.

에이핑크 완전체로 컴백한 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윤보미는 대만 공연장 대기실에서 멤버들을 만났다.

"지금 보미 유튜브가 숨을 못 쉬고 있다"면서 인터뷰를 요청하자, 박초롱은 "여러분, 보미가 유튜브 예전처럼 안 해서 서운하시죠? 올해는 좀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윤보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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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보미 유튜브

사진=윤보미 유튜브



김남주는 "우리 보미 언니가 콘텐츠를 많이 못 냈죠? 그 이유는 저희가 너무 바빴다. 그 와중에도 저는 콘텐츠 올렸다"고 놀려 폭소케 했다.

대만 숙소에서 윤보미는 공연 전 야식을 즐기며 "'환승연애'를 봐야 하는데 티빙이 해외에서는 안 나오더라. 그걸 못하고 있어서 아쉽다"고 토로했다.

올해 32세인 윤보미는 오메가3, 비타민C, D, 아연, 케르타민 등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나는 식사 중간에 약을 먹는다. 포만감도 더 느껴진다"면서 "염증 줄여주는 건강식품 중심"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윤보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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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보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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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보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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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마무리하며 윤보미는 "지난해 많은 일들이 있었다. 불안한 일, 기쁜 일, 걱정되는 일, 감사한 일 등 다양한 감정이 오갔는데, 무난하면 삶이 재미가 없지만 무난한 게 최고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한편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프로듀서인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9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