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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원나잇 임신' 오연서에 "결혼하자" 고백→핑크빛 로맨스 시작?('아기가 생겼어요')

MHN스포츠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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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원나잇 임신' 오연서에 "결혼하자" 고백→핑크빛 로맨스 시작?('아기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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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최진혁이 오연서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18일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에서는 원나잇 후 산부인과에서 우연히 마주한 강두준(최진혁 분)과 장희원(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준은 희원과 비슷한 여자만 봐도 눈길이 가는 등 자꾸만 마음이 쓰였다. 그러다 조카를 따라 산부인과에 갔다가 우연히 희원을 마주하고 그녀가 자신의 아이를 가진 걸 직감했다.

두준은 희원에게 "책임지겠습니다. 결혼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 바로 번복하더니, 이내 혼란스러운 듯 "조만간 다시 만나자"고 말한 뒤 자신의 번호를 남기고 사라졌다.


희원은 임신 중 술을 마실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슬픔의 눈물을 쏟았다. 그리고 술집에서 만난 낯선 여성에게 "계획에 없던 아이가 생겼다. 평생 올까 말까 한 기회에 찾아온 일이다. 제가 책임져야 할 일이란 걸 알지만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그 여성은 "나라면 기회를 쫓겠다. 꿈이란 게 때가 있는 법이니까"라며 아이를 지우라 조언했고 희원 역시 아이를 낳지 않는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알고 보니 술집에서 만난 낯선 여성은 이미 희원을 알고 있던 인물로, 두준의 형수이자 태한호텔 사장인 한정음(백은혜 분)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며칠 후 희원은 회사에서 독일 유학 지원자에 선발돼 고민했고, 두준은 조카의 말을 듣고 결혼을 결심한다.

두준은 곧장 희원을 찾아가 "결심했습니다. 그쪽이랑 결혼하기로. 아기, 낳을 겁니까? 나도 책임질 의무가 있으니 낳을 거면 서두릅시다"라고 말했다.


희원은 "난 그쪽하고의 결혼은 생각한 적 없다. 각자 갈 길 가자. 이 일은 없었던 일로 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두준은 "결혼이 별거냐. 결혼도 비즈니스다. 정 그러면 계약서 쓰자"고 제안했고, 희원은 황당해 했다.

말다툼 중 희원과 두준의 사무실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올 위기에 처했고, 두준은 그 순간 희원이 귀엽고 예뻐 보이며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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