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가수 박군이 한영과의 불화설 등 온갖 가짜 뉴스에 차분하게 답했다.
18일 방영한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괴산에서 텐트를 치고 살고 있는 박군이 등장했다. 박군은 가수로서 행사 다니는 것보다 어르신들과 만남을 위해 '6시 내고향' 리포터 직을 맡고자 괴산에 거처를 마련했다. 지방 촬영 후 서울까지 오는 게 너무 고되었던 것이다. 이에 임원희 등은 "스킨십리스는 왜 나온 이야기냐"라고 물었다.
박군은 "한영이 병원을 2년 다녔다. 아기 준비를 위해서다. 이상민도 다녀봐서 알겠지만, 남편인 우리들은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 그런데 아내는 정말 힘들어했다. 그래서 예민해졌고, 안 그래도 내가 잘 때 뒤척이면 바로 깰 정도로 예민하다. 그런 걸 말한 건데 스킨십리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박군과 한영은 "저희 마지막 키스 이틀 전이다"라고 말했다. 한영은 “부부 사이의 문제는 아니고, 박군이 일 때문에 생각이 많더라. 미래에 대해 생각이 원래 많다”라며 “저희는 정말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부부끼리 서로 맞춰가느라 티격태격하는 정도는 있을 수 있지 않냐”라면서 차분하게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