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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전태풍에 ‘농구 명가 육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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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전태풍에 ‘농구 명가 육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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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시즌 2’
19일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태풍과 ‘한국 농구계 레전드’ 허재의 사제 케미스트리가 공개된다. 과거 한 팀에서 우승의 기쁨을 나눈 허재가 전태풍·지미나 부부의 집을 찾는다. 미국에서 귀화한 전태풍은 그를 ‘한국 아버지’라고 부른다. 17년을 알고 지낸 사이답게, 허재는 전태풍의 ‘날라리 남편’ 면모에 불호령을 내린다. “너 미국에서 그러면 잡혀간다.”

한국 프로농구계 스타 허웅과 허훈의 아버지이기도 한 허재는 자신만의 교육 비법을 전수한다. 전태풍·지미나 부부의 삼남매 또한 농구 선수를 꿈꾼다. 모두를 놀라게 한 ‘농구 명가’ 육아법이 공개된다. 부부는 허재의 신개념 교육법에 “왜 그러시는 거야” 하며 경악한다.

전태풍과 허재의 자유투 대결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슛을 던지기로 한다. 일명 ‘시야 차단 자유투 대결’이다. 농구인의 자존심을 건 사제 대결에서 승리를 가져간 쪽은 누구일까. 스튜디오에서 “조작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긴장감 있는 승부였다고 한다. 오후 10시10분 방송.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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