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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조설' 유재석, 후배들에 지갑 열었지만…결국 배신당했다('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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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조설' 유재석, 후배들에 지갑 열었지만…결국 배신당했다('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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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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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이 현금 회유에 실패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2026 운수좋은 OT날' 레이스로 꾸며져 가수 권은비와 함께했다.

이날 유재석은 새해를 기념하며 커피차를 선물하며 "'SBS의 얼굴'이 샀다"고 밝혔다. 지석진이 "SBS의 못난이 얼굴'이 한턱 쐈다"고 놀리자, 멤버들은 유재석 놀림에 동조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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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권은비가 등장하자, 양세찬은 "너 SBS 얼씬도 거리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앞서 권은비는 한 팀이었던 유재석-양세찬에게 사기를 쳤지만, 기억하지 못했다. 유재석은 "너 올 때마다 열받아 죽겠다"며 분노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권은비는 "석삼아 오랜만이다"라며 동기 콘셉트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곧 환갑인 지석진은 "야 까불지마"라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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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중 김종국은 의문의 통화를 받은 뒤 '개 분장'을 하고 돌아와 충격을 안겼다. 경악했던 멤버들은 김종국에게 "손" 개인기를 시키거나, 예뻐했다. 하하와 양세찬이 뒤늦게 "미션이다"라며 만류했지만, 결국 김종국은 '멤버 2명에 예쁨을 받기' 미션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점심시간 중 각자 미션을 위해 움직였다. '호작도'를 그려 AI에 인정받아야 하는 유재석은 자신에게 따라붙은 하하에게 지갑을 열어 돈을 건네며 "가서 뭐 사 먹으라"고 회유했지만, 하하는 서로 미션을 돕자고 제안했다.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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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그림 좀 그려달라"며 미션을 공개했지만, 하하는 그를 배신하고 족자를 가지고 도망친 뒤 멤버들에게 미션을 알렸다. 양세찬, 지예은, 지석진 등이 미션을 방해하자, 유재석은 "5만원 주겠다"고 설득했지만, 하하와 양세찬은 족자를 찢었다. 미션 실패한 유재석은 "야 이 더러운 자식들아"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점심 식사 중 유재석은 청하의 노래를 권은비 노래로 착각해 불렀다. 권은비는 "제 노래 아니다. 제 노래도 불러달라. 지금 빨리 불러"라며 삐친 모습을 보였다. 일부 가사만 알던 유재석은 " 네가 가사 전달을 제대로 했어야지"라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폭소케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