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백반기행'에 연기파 미녀 배우 진세연이 출연해 털털한 '먹방'을 선보였다.
18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만화가 허영만이 배우 진세연과 함께 문경 고봉 보리밥을 먹으러 가는 장면이 공개됐다.
진세연은 한상 가득 차려진 보리밥 정식이 단돈 8천원이란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그는 "이렇게 보니 시골 밥상 느낌"이라며 겉절이를 먹은 후 "진짜(맵다)"면서도 곧잘 먹었다. 진세연은 자신이 좋아한다는 시금치를 먹어본 다음 본격적으로 비빔밥을 비벼 먹기 시작했다.
그는 입안 가득 비빔밥을 넣어 먹었다. 그리곤 "비비니까 간이 세지 않아 지는 게 신기하다"며 맛을 음미했다.
허영만은 "비빔밥만 내가 알고 있는 랭킹 3위 안에 든다"면서 "우리 어머니 비빔밥 보다 훨씬 낫다"고 극찬했다.
이날 진세연은 1994년생임에도 나이를 올려 활동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활동할 때만 해도 나이가 어린것보다는 어느 정도 있는 게 나았다"라며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게 부담이라 나이를 올려 데뷔했다고 전했다.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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