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임성근 ‘충격 고백’, “음주운전 3번…형사처벌 받고 면허 취소 후 재취득” [SS이슈]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임성근 ‘충격 고백’, “음주운전 3번…형사처벌 받고 면허 취소 후 재취득” [SS이슈]

서울맑음 / -3.9 °
사진 | ‘임성근 임짱TV’

사진 | ‘임성근 임짱TV’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신 셰프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사실을 고백했다. 총 세 차례의 음주운전이다

임성근은 18일 유튜브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게재했다. 어복쟁반을 만드는 내용인데, 임성근은 요리 후 제작진과 음식을 먹던 중 음주운전에 대한 고백을 했다.

“술을 5~6년 전부터 조심한다”는 임성근은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임성근에 따르면 음주 후 차에서 잠을 자다가 경찰에 적발된 적도 있다고 한다. 당시 경찰에 상황 설명을 했다는 임성근은 “알고 보니까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되는 거였다”고 돌아봤다. 또한 임성근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장 최근이 “5, 6년 전”이라고 밝혔다.

임성근은 “숨기고 싶고 그런 것이지만, 괜히 나중에 일들이 생기면 또 많은 분들이 상처받는다”며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다. 면피하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성근은 과거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형사 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도 밝혔다.

사진 | ‘임성근 임짱TV’

사진 | ‘임성근 임짱TV’



제작진이 팬들의 반응이 두렵지 않느냐고 묻자 임성근은 “저를 싫어하는 분들도 당연히 있을 것”이라며 “숨기고 싶지 않다. 구독자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다”고 말했다. 더불어 “심려 끼쳐 드려서 구독자분들께 죄송하다”고도 사과했다.


또한 임성근은 “인생을 살면서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됐다”며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다”고 이같은 고백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임성근은 거듭 “바쁘고 힘든 삶을 살다 보니까 술을 많이 좋아했는데, 너그럽게 한번 용서해주시길 바란다”며 “문제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조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를 통해 개성 강한 캐릭터와 독특한 요리 비법을 공개한 뒤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각종 예능에도 잇따라 섭외되며 인기를 구가하던 중이다. 이 와중에 나온 음주운전 고백이라, 팬들의 의견도 엇갈리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